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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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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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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매트릭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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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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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간은 모든 의심스러운 법에 대한 훌륭한 해석자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명언어록
미덕과 마찬가지로, 범죄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라신
마스터
명언어록
저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쉽게 믿는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풍채의 아름다움이 남자의 유일한 아름다움이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아예 시도하지 않거나 끝까지 가거나.
오비디우스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명언어록
나는 살아오면서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다.
그게 내 성공의 이유다.
I've failed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in my life.
And that is why I succeed.
Michael Jeffrey Jordan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
난 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었소.
그리고 그걸 잃고 나서야 크게 후회를 했소.
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이니 하늘이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만약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일만년으로 하겠소.
曾經 有一份至眞嘅愛精
擺喺我面前我無珍惜
當無咗嘅時候,先至後悔莫及
塵世間最痛苦莫過於此
如果個天可以比個機會我返轉頭嘅話
我會同個女仔講三個字
如果係都要喺呢份愛加上一個期限
我希望係一萬年
제천대성 (손오공 / 배우 주성치)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마스터
명대사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명대사
시간이 흐르고, 이야기가 계속되고,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도, 그들은 늘 기억 속에 남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