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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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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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 242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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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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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문라이즈 킹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242일 전 526

명대사

휴고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마스터 242일 전 526

명대사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올 더 킹즈 맨

무언가를 찾으려 한다면, 그것이 거대한 진실이든 혹은 잃어버린 안경이든, 그걸 찾음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이 있다고 먼저 믿어야 한다.

올 더 킹즈 맨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헤라클레스

포기는 풋내기나 하는 거야.

헤라클레스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크리스마스 악몽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오는 해는 용감한 사나이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과오를 범한 자가 그 과오의 잔을 마셔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케케묵은 증오는 많은 악을 일으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젊음은 지나가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절약만큼 확실한 이익의 원천은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이슬람 속담

천국은 우리 칼의 보호 아래 있다.

이슬람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재치만큼 결핍된 것도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성경

물은 타오르는 불을 끄고 자선은 죄를 없앤다.

성경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파스칼

각자는 자기 자신에게는 전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모든 이에게도 전부라고 생각한다.

파스칼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못을 아끼려다 말을 잃어버린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일반 속담

이웃을 사랑하되 울타리를 없애서는 안 된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이단은 약간의 과학과 여가가 맺은 열매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세르비아 속담

좋은 친구를 알아보는 곳은 식탁이 아니라 감옥이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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