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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티엔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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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3일 전 조회 9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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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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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변덕은 경솔한 사람들의 눈에는 심각한 일이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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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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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장 감미로운 하모니는 우리가 사랑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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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목소리는 아름다움의 꽃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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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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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장 흐린 먹이 좋은 기억력보다 더 가치 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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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기름기가 가장 적은 고기는 빵과 먹게 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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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이라는 길은 멀고도 가파르다.
그러나 우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쉬운 길이 된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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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수프가 없는 것보다 숟가락 없는 것이 더 낫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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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You don't need to think that you were abandoned by the world.
The world never took you before.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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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삶은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것이며, 항상 그렇게 되어왔다.
Life is what we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에리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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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There is nothing more dangerous than an ignorant person with conviction.
2006년 '그랑프리쇼 여러분' 방송
마스터
명대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