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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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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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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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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상속자라는 명의가 없다면, 자식은 부모에게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되고 부모도 자식에게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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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나무에 밑동이 남아 있는 한, 나무는 스스로 가지치지를 하지 않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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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나쁜 상속자는 상속을 박탈당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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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우리는 재산을 남기지 않은 자의 죽음을 슬퍼하진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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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이따금 짐수레가 통을 짊어지지만, 또 다른 때에는 통이 짐수레를 짊어진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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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불행의 무게는 불행으로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플로리앙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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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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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장 17절

살인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구렁에 이르기까지 도망다닌다.
아무도 그를 붙들지 마라.

잠언 28장 17절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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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라퐁텐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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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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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오로지 사리사욕 때문에 악덕을 비난하고 미덕을 칭찬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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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사명감의 부재는 존재를 퇴색시킨다.

발자크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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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 속담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라, 설령 그가 개라 해도.

투아레그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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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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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오랜 사랑을 갑작스레 놓기는 힘들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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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랑에 빠진 노인은 자연의 심각한 결함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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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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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친구들은 편부 슬하의 자녀들 같고, 연인들은 편모 슬하의 자녀들 같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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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를 때는 별것 아니고, 알고 나면 대단하지도 않은 사랑.

라퐁텐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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