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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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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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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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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페이머스
언젠가 넌 쿨한 사람이 될 거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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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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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성이라면, 인간을 이끄는 것은 감정이다.
J. J. 루소
마스터
명언어록
생각이 마음보다 더 많이 길을 가더라도 소용없다.
결코 아주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옷을 세탁하듯 네 마음을 씻어라.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흔들린다고 다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암탉의 달걀이 왕비의 방귀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약간의 대담함이 상당한 수완을 대신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명언어록
왕의 사절은 죄가 없다.
다호메이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공고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매력은 시선을 끌어당기고, 장점은 영혼을 휘어잡는다.
A. 포프
마스터
명언어록
생계수단이 없어 찾아야 하는 삶은 삶이 아니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명대사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