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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3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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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야.
그러니...
선택해!

마스터 234일 전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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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명성은 작은 동전 하나의 가치도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아메넴하트

혀는 인간이라는 배의 키잡이.

아메넴하트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아당 드라알

돈을 벌려고 일하는 자는, 돈을 쓰면서도 기쁘지 못한 자보다 더 많은 괴로움을 겪는다.

아당 드라알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성 베르나르

독학자는 바보도 기꺼이 스승으로 삼는 법이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퀸틸리아누스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은 마음이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호라티우스

독수기가 비둘기를 낳지는 않는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아일랜드 (게일어) 속담

늙은 고양이는 결코 화상을 입지 않는다.

아일랜드 (게일어)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스코틀랜드 속담

게으른 양에게는 자기 털도 무겁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명언어록

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34일 전 338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는 것이 판사의 일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재치만큼 결핍된 것도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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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자유,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 위에 세운 왕국이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숄리에르

지나치게 박차를 가하면 말은 오히려 난폭해진다.

숄리에르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조지 콜먼

사업은 사업이다.

조지 콜먼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현대 그리스 속담

1분만 참으면 10년이 평온하다.

현대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유년 시절은 이성이 잠든 시기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페늘롱

이승이 아니면 저승에서라도 보속해야 한다.

페늘롱

마스터 234일 전 338

명언어록

중국 속담

여자의 덕은 깊지 않지만, 여자의 분노는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깊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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