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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엽기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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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마스터
241일 전 조회 515 댓글 0

본문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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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241일 전 515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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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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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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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부유에도 나름의 비참함이 있어 추하고 생에 집착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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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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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속담
법의 코는 밀랍으로 되어 있다.
체코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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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갈리 추기경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페갈리 추기경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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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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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우선 돈을 벌어라, 그러면 덕이 뒤따를 것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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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소니우스
독도 두 개를 섞으면 몸에 좋다.
아우소니우스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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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자기 수저로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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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좋은 땅에서만 밀이 자라듯이 감사하는 마음도 좋은 사람에게서만 생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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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다 벗은 자를 뒤질 수는 없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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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총리
원숭이는 높이 올라갈수록 엉덩이가 더 잘 보인다.
올리비에 총리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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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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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랑
왕과 부정을 저지른 여자의 남자만이 용서할 권리가 있다.
탈레랑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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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저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쉽게 믿는다.
라퐁텐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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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22절
예쁘지만 무식한 여자는 멧돼지 코에 금 고리 격이다.
<잠언> 11장 22절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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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낟알 없는 이삭이 고개를 높이 든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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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가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가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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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그림자를 보고 먹이를 떨어뜨린 개는 그림자도 고기도 모두 잃는다.
이솝 우화
마스터 241일 전 51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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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6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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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41일 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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