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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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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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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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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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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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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슬픔은 큰 보물과 같아서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보여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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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해서 대가를 만나지 못한 자는 하나도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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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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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우리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강력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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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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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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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큰 길을 산책하는 거울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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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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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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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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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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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강을 옮기는 것이 훨씬 쉽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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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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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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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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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말은 입 안을 살펴보지 않는다.
성 예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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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어느 날 네가 오늘 행한 선행을 가져다주기를.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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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밀짚 위에서 비틀거리는 사람은 목이 부러지기 십상이다.
J.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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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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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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