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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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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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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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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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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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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땀 없이 투사가 될 수 없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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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다이아몬드와 같고, 기쁨은 물 한 방울과 같다.
슈발리에 드 부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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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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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되기도 전에 병아리 수를 세지 말라.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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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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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코린토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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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는 황금이 지배하지 않는 시기이다.
르제이-마르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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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태양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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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시인은 무엇이든지 시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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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없으면 귀족도 아무것도 아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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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잡초이나 상황을 잘 받아들이게 해주는 향신료이기도 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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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가 관습을 바꾼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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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소 다섯 마리를 징발하라고 명하면, 그의 군사들은 닭 천 마리를 굽도록 만들 것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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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불과 같아서 멀어지면 춥고 가까이 다가가면 타 죽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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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눅눅해진 빵'이란 없고, 추위에 '오래된 옷'이란 없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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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빵을 달라고 요구할 때에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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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자가 가는 길 위에 서 있지 말라.
테오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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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무시해도 상관없는 판사와 같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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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주에게 있지도 않은 덕을 칭찬하는 것은, 벌받을 짓도 하지 않았는데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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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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