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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포레스트 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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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4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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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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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난 똑똑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뭔지는 알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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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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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는 사람이 올라서 있는 발 받침대까지 재어 그 사람의 키가 크다고 판단할 때가 있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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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은 오직 한 면만을 보여주는 달과 꼽추와 같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명언어록
현자는 사물 간 혹은 사건 간 개연성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명언어록
너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숲 속에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것이다.
밤바라족
마스터
명언어록
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마스터
명언어록
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진보로 개선되는 모든 것은 진보로 소멸되기 마련이다.
파스칼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미끼를 건드리는 피라미는 이내 잡힌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은 기분이 좋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명언어록
돈이 없는 명예는 질병일 뿐이다.
라신
마스터
명언어록
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 자는 계약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악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더 큰 악으로 내몬다.
부알로
마스터
명언어록
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글귀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명대사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명대사
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마스터
명대사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