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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4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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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 없는 물고기를 잡았어요.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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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선을 행하고도 비난을 받는 것은 고귀한 운명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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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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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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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네가 줄 것은 말하지 말고 주어라.

괴테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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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좁은 길에서는 형제도, 친구도 없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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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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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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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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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로랑 레뮈자

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오귀스트-로랑 레뮈자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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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느린 사람일지라도 상식이 있으면 민첩한 자를 따라잡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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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긴 줄을 당기고 있는 자가 타인의 죽음을 바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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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인용

집들이 도시를 못 보게 한다.

샹포르 인용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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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보벨

살이 찐 유모일수록 젖이 나지 않는다.

샤를 드 보벨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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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키드

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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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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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 속담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라, 설령 그가 개라 해도.

투아레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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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털 한 올이 소 네 마리보다 더 힘이 세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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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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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랑과 증오는 같은 혈통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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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미워할 줄도 안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2일 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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