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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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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마스터 242일 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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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작은 선물은 우정을 돈독하게 해준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명언어록

독일 속담

따르는 자가 처음 개시한 자보다 더 나아도 처음 개시한 자에게 공덕이 돌아간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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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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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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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운명은 무한한 것을 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는 거저 주고, 서두르는 자에게는 값을 치르고 판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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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피아누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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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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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호의를 베푼 자는 호의를 받을 것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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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도모

죽은 이가 산 이를 사로잡는다.

피에르 도모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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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담

세상은 사진기다.
"자, 웃으세요!"

미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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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모든 살이 기름지진 않았다.

앙투안 우댕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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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힐렐

몸이 있는 곳에 벌레도 있다.

랍비 힐렐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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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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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모든 신부가 저마다 자신의 성유골을 찬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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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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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자주 물을 긷는 우물의 물은 깨끗하다.

J. 클라크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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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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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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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우정은 늘 유익하지만 사랑은 때때로 유해하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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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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