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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가장 따뜻한 색,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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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조회 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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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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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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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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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명언어록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명대사
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 "그게 내 선택이니까."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명언어록
형제는 자연이 내려준 친구이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의 행복은 그럭저럭 위로를 받은 행복일 뿐이다.
J. F. 뒤시
마스터
명언어록
게가 새끼에게 똑바로 걷기를 가르친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잘못은 빚을 진 자에게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개도 제 집에서는 사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뿌리가 깊은데 왜 바람을 두려워하는가? 나무가 올곧은데, 이운 달의 그림자가 나무에 드리워졌다고 왜 슬퍼하는가?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가 뉘우치는 죄는 우리 덕행의 아버지이나 우리가 자만하는 덕은 죄의 할아버지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악마에게는 악마의 언어로 대답해야 한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일부다처제는 궁극의 사랑 표현이 아닌, 여성을 멸시하는 극단적인 표현이다.
Th. 주프루아
마스터
명언어록
바다의 깊이를 알 수 없듯이 유대인의 고통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침울한 마음에는 모든 것이, 심지어 애인의 다정한 애무마저 의심스럽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순풍을 맞는 것이 힘껏 노를 젓는 것보다 훨씬 낫다.
카탈로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우정의 길 위에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하라.
A. P. 뒤트랑블레
마스터
명언어록
친구를 네 형제와 똑같이 보지 마라.
헤시오도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