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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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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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마스터 260일 전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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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찰흙은 먼저 반죽이 된 후에야 비로소 빚어질 흙이 된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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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당신의 시를 다듬기보다는, 인기를 관리하시오.

도라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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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관례가 법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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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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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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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과오를 범하지 않는 것보다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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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증인을 좋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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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고집과 거부감은 서로 맞닿아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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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무릇에서 장미나 히아신스가 나지 않는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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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잡히자마자 목이 매달린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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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자신의 단점을 잘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의 눈을 통해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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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부와 잠, 건강은 잃었다가 되찾은 후에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장 파울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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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어스킨

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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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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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타노 다 브레시아

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은 자는 얻는 것이 별로 없다.

알베르타노 다 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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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소송은 변호사의 정원에서 뿌리를 단단히 내려 죽지 않는 과일 나무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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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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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속담

장미는 친구로 가시를 삼는다.

아프카니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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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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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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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말은 경주보다는 마구간을 더 찾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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