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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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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 243일 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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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어머니 같은 날이 있고, 계모 같은 날이 있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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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아르노 강은 탁한 물이 흘러들지 않으면 불어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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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네 별을 알고, 네 미네르바를 살펴보아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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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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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아주 가끔 방문해야 항상 환영받는다.

장 파울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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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등을 몽둥이로 맞으면 불쾌하기만 하지만, 정면으로 맞으면 모욕이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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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것은 잊힌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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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강을 건너도록 개가 도와줄 때, 개에게 옴이 있느냐고 묻지는 말라.

아랍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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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브론슨 올컷

논쟁은 남성적인 양식이고 대화는 여성적인 것이다.

아모스 브론슨 올컷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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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밭을 가는 자가 먹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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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우리 성격과 잘 어울리는 성격을 가진 남자 한 명이 천 명의 친족보다 낫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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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손이 깨끗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영혼까지 맑아야 한다.

탈레스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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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롱

기지 있는 사람들이 추한 적이 있던가?

피롱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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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속담

빈 배는 무거운 짐이다.

아일랜드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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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고결하고 자유로운 고백은 비난을 덜어내고 누그러뜨린다.

몽테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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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결백은 말이 느려도 달변가가 되는 방법을 찾아낸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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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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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눈과 귀에만 들어오는 가르침은 꿈꾸면서 먹는 음식과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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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방문 시간을 짧게 하는 이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랍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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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 아르노

향기 없는 꽃은 재치 없는 미인만큼 오랜 찬사를 받지 못한다.

A. V. 아르노

마스터 243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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