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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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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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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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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의료, 법, 사업, 기술도 물론 고귀하고,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지.
하지만 시, 미,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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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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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결코 선의로 남을 속이는 경우는 없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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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우를 잡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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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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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코린토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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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은 서로 닿아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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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와 '만약'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자는 지푸라기도 금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G. A. 뷔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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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게으름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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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사자를 가볍게 보는 것과 같다.
익살 하나가 되돌아와 난처하게 만든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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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에게 있지도 않은 덕을 칭찬하는 것은, 벌받을 짓도 하지 않았는데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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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는 뜻이 없는 사람에게 설교해 봤자 헛일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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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이 절반의 싸움이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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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백하고 목을 매어 죽어라.
크리스토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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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고리로 돈을 빌려주는 자는 개보다도 못한 자이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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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
예레미야서 31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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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의 경멸을 개의치 않을 만한 자존심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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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이 멀게 하지만 결혼이 사랑의 눈을 뜨게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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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과연 칠성사 가운데 하나인지,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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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여우의 입으로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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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게으름뱅이는 도둑과 다름없다.
포킬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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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요구하는 자에게는 좋게 거절하기.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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