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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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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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256일 전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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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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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애디슨

신앙심이 있는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를까 걱정하지만 명예로운 자는 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

J. 애디슨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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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누스

유명한 사람의 그림자는 오래 남는다.

루카누스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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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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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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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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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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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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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주술사는 사람이 죽어도 상속받는 것이 전혀 없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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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장 파울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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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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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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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선행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완수했다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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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68

명대사

가든 스테이트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256일 전 767

명대사

몬순 웨딩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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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쉑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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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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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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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우린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야.
그러니...
선택해!

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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