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3일 전 조회 603 댓글 0

본문

명대사
/img/emotion/8.webp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0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악마는 문밖으로 내쫓기보다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편이 낫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네 아들을 5년 동안은 왕자처럼 대해주고, 다음 10년 동안은 노예처럼, 그리고 그 뒤로는 친구처럼 대해주어라.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강물이 바다에 뛰어드는 속도보다 사람이 실수에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내 오른손은 나의 신이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직접 눈으로 본 것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말 하는 것을 믿는다는 말인가?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인생은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달래주고, 죽음은 우리를 인생으로부터 달래준다.
Th. 주프루아
마스터
명언어록
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레뷔 레트로스펙티브
마스터
명언어록
저 사람은 내 방앗간에 곡식을 빻으러 온 내 친구이다.
Th. 드랙스 인용
마스터
명언어록
느릅나무는 가지는 아름답지만 열매는 결코 맺지 않는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 인용
마스터
명언어록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명언어록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명언어록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Everybody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face.
Mike Tyson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언어록
삶은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것이며, 항상 그렇게 되어왔다.
Life is what we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에리카 종
마스터
명대사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윤태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