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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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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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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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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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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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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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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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