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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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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3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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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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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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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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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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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추하든, 아름답든, 잘생겼든, 무슨 문제가 있든 진짜 네 반쪽이라면 네 엉덩이에서도 햇살이 비춘다고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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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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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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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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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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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시작 전 사흘 동안 저마다 자기 프라이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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