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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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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260일 전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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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근엄함은 어리석은 자들의 방패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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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근엄함은 단지 지혜라는 나무를 싸고 있는 껍질이 아니다.
나무줄기를 보호하는 껍질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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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젊은 날의 걱정은 장미와 오렌지나무 꽃과 같다.
그러나 나이 든 후의 걱정은 등에 난 상처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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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불길한 걱정은 말에 올라탄 기사의 뒤에 있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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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극단적인 것은 늘 난감하지만 필요할 때에는 현명한 수단이 된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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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버틀러

동쪽과 서쪽처럼 지나친 모욕과 지나친 영광은 뒤섞여 있다.

새뮤얼 버틀러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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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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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보 드 보쉔

귀족들은 책과도 같다.
이 세상에는 제목만 번듯한 책들이 넘쳐난다.

쇼보 드 보쉔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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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덕이 없으면 귀족도 아무것도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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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성만이 문제가 되는 곳에서 권위를 절대 사용하지 마시라.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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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궁정에서는 너무 보아서도 안 되고 너무 말해서도 안 된다.

라퐁텐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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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선출이 아닌 세습으로 좋은 통치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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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군주제는 통치에 있어서 최악 아니면 최선이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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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맹자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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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야르

손으로 잡은 것은 목이 달아나게 한다.

기사 바야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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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야심 없는 군인의 말에는 박차가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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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대왕

군대는 뱀처럼 기어 다닌다.

프리드리히 대왕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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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매질은 늘 밑으로 떨어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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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불운은 재능의 산파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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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7장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얼굴은 애처로워도 마음은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헬렛 7장 3절

마스터 260일 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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