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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아폴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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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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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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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3
실패는 선택지에 없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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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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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릴리언과 저는 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라시아스 파라 비바르 엔 라 까사, 엔 라 에스꾸엘라스, 엔...
엔 라 아줄...
마르까다.
티에네스 콘 비비르 엔 라스 포르투아브사 그리고 그라시아스.'
마스터
명대사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마스터
명대사
우린 하나라는 것.
언뜻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결국 우린 모두 하나야.
영국 총리, 내 사촌 해리, 나, 당신, 올슨 쌍둥이 자매, 나탈리 포트만,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작가, 냇 킹 콜, 제이 지, 위어드 알 얀코빅, 해리 포터, 밤거리의 창녀, 당신 엄마.
우린 다 하나야.
마스터
명대사
하나였던 입자를 둘로 나누어 각자 저 멀리, 우주 반대편 끝까지 떨어뜨려도 그중 하나에게 영향을 주면 즉시 나머지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 소리가 마치 내 안에서 뛰는 것처럼 생생히 들려.
헤어짐은 환상에 불과해.
내 삶은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계속될 거야.
마스터
명대사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명대사
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남한테 뚱뚱하다 놀린다고 내가 날씬해지는 건 아니야.
남한테 멍청하다 놀린다고 내가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야.
남의 인생을 망친다고 그만큼 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아.
우리에게 중요한 건, 눈앞의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마스터
명대사
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마스터
명대사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발견하고 느끼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다.
마스터
명대사
날 지켜봐!
마스터
명대사
여러분 모두에게 역할을 드려 호명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본모습이니까요.
마법사 여러분, 인어 여러분, 여행자와 모험가 여러분, 마술사 여러분.
저와 함께 꿈을 꿉시다.
마스터
명대사
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마스터
명언어록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원더 우먼
마스터
명언어록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스터
명언어록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3:10 투 유마
마스터
명언어록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명언어록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파이터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