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A. 드 몽트뤽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1일 전 조회 176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36.webp
A. 드 몽트뤽
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41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양식 있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잡아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마스터
명언어록
당나귀에게 노래를 해줘 보라.
당신에게 방귀를 뀔 것이다.
기욤 크레탱
마스터
명언어록
상냥한 사람은 결코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
서아프리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영주와 우는 아이 앞에서는 자신이 옳다고 해봐야 소용이 없다.
일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세계는 사익이 지배한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J. 웹스터
마스터
명언어록
노인의 치아는 큰 짐승의 고기를 먹기에는 너무 약하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열정은 저승처럼 억센 것.
아가 8장 6절
마스터
명언어록
말다툼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평화를 이룬다는 것.
A. 뮈세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은 벗을수록 추위를 타지 않는다.
존 오웬
마스터
명언어록
하늘이 장차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면 자애로 그를 지켜줄 것이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무게를 속이는 자에게 불행이 있으리라!
코란
마스터
명언어록
비겁한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고, 그것이 그가 두려워하는 전부이다.
라신
마스터
명언어록
낯을 붉히는 자는 다른 이들에게 그를 비난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다름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명언어록
불의의 눈에도 불의는 혐오스럽다.
부알로
마스터
명언어록
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마스터
명언어록
생선은 머리부터 냄새나기 시작한다.
아포스톨리우스 인용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는 한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뛸 수 없다.
그러나 한 남자에서 다른 남자로 건너뛸 수는 있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너는 나무의 그늘을 치우고 구름을 쫓아가는구나.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무엇이든 부정을 하면 반드시 그에 반대하는 주장이 따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