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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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3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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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누구를 떠날지는 알아도, 누구를 잡을지는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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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이웃의 말이 내 말보다 더 나은데, 그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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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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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무덤의 먼지만이 인간의 눈을 채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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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여우가 군림하면, 여우에게 경의를 표하라.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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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기적은 법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도 같다.

괴테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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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르루

보았노라, 알았노라, 알리노라!

가스통 르루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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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악마는 배 밑으로 가져온 것을 등에 지고 가져간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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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근엄함은 경박함의 뿌리다.

노자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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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권태는 게으름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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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르 루

배고픔은 훌륭한 저녁 식사에 나오는 첫 번째 요리이다.

P. J. 르 루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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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나는 굶주림만 아니라면 무엇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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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속담

상스러운 자는 자신이 먹고 마신 것에 대해 말하고, 탁월한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말한다.

몽골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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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 오마르 1세 인용

천국은 검은 그림자 아래에 있다.

칼리프 오마르 1세 인용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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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법을 필요에 종종 굴복시켜야 국가가 멸망하지 않는다.

파스칼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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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홀아비로 사는 것보다 고통 속에 사는 것이 낫다.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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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살아 있는 배우자가 죽은 자를 위로한다.

르냐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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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나쁜 셈은 바그다드에서도 돌아오게 만든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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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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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는 나의 모든 것을 부인한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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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장난 끝에 싸움 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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