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대사 더 그레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8일 전 조회 373 댓글 0

본문

명대사
/img/emotion/8.webp
더 그레이
한 번 더 싸움으로.
내게 마지막이 될, 훌륭한 싸움으로.
오늘, 살고 또 죽는다.
오늘, 살고 또 죽는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9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오늘을 사는 사람만이 살아 있다.
조아심 뒤 벨레
마스터
명언어록
양심의 가책이 매를 맞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닭은 부리로 알을 낳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혈연이 아닌 선한 의지가 친족 관계를 만든다.
페드르
마스터
명언어록
신이 어떤 새의 날개를 짧게 만든 이유는 신만이 알고 있다.
슬로베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악한 자만이 외롭다.
디드로
마스터
명언어록
악한은 석탄 장수의 가방과 같다.
겉도 까맣지만 속은 더 까맣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첨할 줄 아는 자는 중상모략할 줄도 안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명언어록
시장이 반찬이다.
크세노폰
마스터
명언어록
패자가 울면, 승자는 몰락한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방앗간의 맷돌이 모든 곡식을 빻을 수 있듯이, 건강한 영혼은 모든 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사냥개 무리 속에 떨어졌다면, 짖든지 꼬리를 흔들든지 해야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사람이 네가 당나귀라고 말하면, 당나귀처럼 울부짖을 때가 된 것이다.
탈무드
마스터
명언어록
이미 속박된 자들도 더러 있지만, 더 많은 이들이 속박에 매달린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코헬렛 12장 11절
마스터
명언어록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잠언 25장 25절
마스터
명언어록
하느님의 직업을 택하였다면, 그 표시 또한 취하라.
유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악의야말로 격론의 핵심이다.
네스토르 로크플랑
마스터
명언어록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명언어록
산 위에 눈이 있으면, 계곡에 추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숄리에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