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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일 전 조회 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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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17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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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17일 전 229

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반복이야말로 수사법 가운데 가장 강력한 문체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17일 전 229

명언어록

지라르댕 부인

반대한다는 것, 그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17일 전 229

명언어록

하우사족 속담

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17일 전 229

명언어록

리즈 카펜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Liz Carpenter

마스터 217일 전 229

명대사

신데렐라 맨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마스터 217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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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어렵기만 한 것은 결국 아무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볼테르

마스터 217일 전 228

명언어록

라틴 속담

물건은 주인을 위해 없어진다.

라틴 속담

마스터 217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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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예언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잘 속는 이들의 시대는 결코 오지 않으리라.

그림 형제

마스터 217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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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근엄과 사랑은 한집에 살지 않는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17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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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부모가 혼자 자랐으면, 그 자식들도 스스로 커간다.

괴테

마스터 217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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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우리가 후회하는 실수는 덕의 아버지이나, 우리가 찬양하는 덕은 실수의 어머니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17일 전 228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17일 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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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나는 전혀 남자답지 않으면서 돈만 있는 남자보다는 차라리 돈이 없는 남자가 좋다.

키케로

마스터 217일 전 228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은 기분이 좋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17일 전 228

명언어록

노자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217일 전 228

명언어록

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17일 전 228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대화에서는 말재주보다 신뢰가 더 많은 것을 준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17일 전 228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217일 전 227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마스터 217일 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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