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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5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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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제가 이겨낼 수 있었던 한 가지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Steve Jobs

마스터 239일 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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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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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족 속담

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수피족 속담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독일 속담

비둘기가 까마귀와 어울리면 깃털은 하얗게 남아 있어도, 심장은 까맣게 변해버린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아랍 속담

인간을 가늠할 수 있는 세 가지는 바로 통솔력과 부, 그리고 불행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라신

몇몇 범죄가 큰 범죄에 늘 선행한다.

라신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잠언 20장 15절

금이 있고 산호가 많다 하여도 더욱 값진 것은 지식의 입술이다.

잠언 20장 15절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아랍 속담

남의 아픔은 배를 채워주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리차드 1세

죽음은 포로도 아니고, 친구나 친척은 더더욱 아니다.

리차드 1세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쇼펜하우어

사람들은 오직 한 면만을 보여주는 달과 꼽추와 같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대 카토

배와 말을 하는 것은 어렵다.
배에는 귀가 없기 때문이다.

대 카토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탈무드

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508

글귀

양광모

감투는 그 사람의 신분을 알려 주시만,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알려준다.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다.

친구를 찾고 싶으면 집 밖으로 나가고, 나를 찾고 싶으면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저서> 가슴 뛰는 삶

마스터 239일 전 508 1

글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니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알렉산드르 푸시킨(Alexander Pushkin)

마스터 239일 전 508

명언어록

알버트 아인슈타인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Albert Einstein

마스터 239일 전 508

명대사

마이너리티 리포트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스터 239일 전 507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39일 전 507

명대사

매트릭스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 239일 전 507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39일 전 507

명대사

나 홀로 집에

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마스터 239일 전 507

명대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알수록 주변 상황에 덜 휘둘리게 된다.

마스터 239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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