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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공주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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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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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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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개구리
그래, 원하는 만큼 바라고 꿈을 빌어보렴.
하지만 잊지 마.
저 오래된 별은 길잡이일 뿐이라는걸.
너 역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단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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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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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명대사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명대사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재능 있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특별한 사람이야.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
당신이 바로 스페셜이야.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그래.
마스터
명대사
하루하루를 목적의식을 갖고 시작하세요.
마스터
명대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마스터
명대사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
명대사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명대사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마스터
명대사
남편은 와인과 같아.
숙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삶이 주는 가장 고귀한 교훈은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그만큼 사랑받는 것.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