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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페리스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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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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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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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의 해방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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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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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글쓰기는 목소리의 그림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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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은 서로 닿아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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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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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게으름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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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폭군을 만들고, 부드러운 권위는 대왕을 만든다.
뷔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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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 표시는 신과 인간을 굴복시킨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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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가 빵을 태우는 일은 절대로 없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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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악어는 먹이를 가리지 않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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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는 칼도 끌어안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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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친구도 못 알아본다.
대니얼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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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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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문하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수레 모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활 쏘는 일을 해야 할까? 나는 수레 모는 일을 할 것이다."
논어 자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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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사슴 군대가 사슴 한 마리가 이끄는 사자 군대보다 훨씬 무섭다.
카브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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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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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피부병이 생긴 사람은 빗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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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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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사람이 모든 것을 잊은 때에도 그 안에 남아 있는 것이다.
에두아르 에리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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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견은 호의를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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