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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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5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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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마스터 244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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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행운은 기울어진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을 위해 피어나지 않는다.

핀다로스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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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 속담

피는 영웅들의 땀이다.

반투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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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칭찬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칭찬받는 것은 수치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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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자신의 취향을 갖기 위해서는 감수성이 풍부해야 한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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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콜먼

사업은 사업이다.

조지 콜먼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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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와에 콜라르

너무 길게 말하는 웅변가는 1분마다 울리는 괘종시계와 같다.

로와에 콜라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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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닳아 해진 옷은 신용을 갉아먹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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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훌륭한 양심은 폭신한 베개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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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짐을 끄는 것은 말이 아니라 말이 먹은 귀리이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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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약속하는 것과 약속을 지키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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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뢰는 분통함의 어머니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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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의 퐁트와즈 점령에 관한 발라드

시작은 불꽃이 아니다.

영국인들의 퐁트와즈 점령에 관한 발라드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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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젖을 빠는 버릇이 있는 새끼 염소는 궁궐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하고 싶어 못 견딘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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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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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사랑해야 될 사람은 첫눈에 반한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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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뉴 푸아스노

사랑은 모든 고기에 맛을 내주는 양념이라 칭할 수 있다.

베니뉴 푸아스노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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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다른 사람이 당신의 비밀을 지켜주기를 바란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않는 것이오.

세네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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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분노가 조언을 잘해준 적은 결코 없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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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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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아이가 작을 때는 근심도 작고, 아이가 크면 근심도 커진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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