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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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 전 조회 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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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전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219일 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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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탈레랑

사람들은 법이 외치지 않으면 법을 어긴다.

탈레랑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풀라니족

눈은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도 가지만, 발은 원치 않는 곳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풀라니족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라틴 속담

발전이 없는 자는 뒤처지기 마련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Th. 제퍼슨

때때로 일어나는 작은 반란은 좋은 현상이다.

Th. 제퍼슨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G. 드 레비

되풀이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것이다.

G. 드 레비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J. 레이가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가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J. 레이가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가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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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그림자를 보고 먹이를 떨어뜨린 개는 그림자도 고기도 모두 잃는다.

이솝 우화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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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국물은 따뜻한 곳에 두어야 하고, 모독은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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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미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는다.

쟈미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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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말은 여성형이고 행동은 남성형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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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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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19일 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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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19일 전 245

명언어록

앨런 아이버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Baketball is played not with your height
but width your heart.

Allen Ezail Iverson

마스터 219일 전 245

명대사

영화 <다크 나이트>

Why so serious?
Let’s put a smile on that face.

왜 그렇게 심각해?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자구.

Joker

마스터 219일 전 245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19일 전 244

명대사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마스터 219일 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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