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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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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전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241일 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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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의무는 깃털보다 가볍고 산보다 무겁다.

일본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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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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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운이 찾아오려 할 때 너는 그 머리털을 겨우 한 올 잡을 수 있고, 운이 떠나려 할 때 고리째 끊을 것이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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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왕의 영혼과 구두 수선공의 영혼은 같은 거푸집에 던져졌다.

몽테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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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같은 손일지라도, 주먹 쥔 손이 그냥 손보다는 세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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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부활절에 교수형 당하는 자에게는 사순절이 너무 짧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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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남자의 말은 목표에 곧장 꽂히는 화살과 같다.
그러나 여자의 말은 다 부러져버린 부채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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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전갈은 불에서 빠져나오도록 도와준 자를 문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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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썩은 나무는 잘라버리는 것이 아니라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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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자기변호에서는 누구나 사자가 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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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세상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봐야 할 공연이다.

쥘 드 고티에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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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군대에 복무하는 이가 자기를 군사로 뽑은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개인의 일상사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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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패트로비치

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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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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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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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볼테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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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불행이 닥치면 대문을 열어두시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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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불행으로 향하는 길은 짧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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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뿔을 지닌 사람들이 모두 머리 말고 다른 데에 모자를 쓰지는 않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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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 15절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천칭 위의 티끌같이 여겨진다.

이사야서 40장 15절

마스터 241일 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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