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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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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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평화로운 전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256일 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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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조지아 속담

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9

명언어록

탈무드

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99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56일 전 799

글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니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알렉산드르 푸시킨(Alexander Pushkin)

마스터 256일 전 799

명대사

데드풀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불손함은 오만의 눈부신 광채요, 선언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데카르트

그 누구에게도 쓸모가 없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데카르트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베르베르족 속담

의사를 무시한다면, 병도 무시하라.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터키 속담

터번의 흰색을 신뢰하지 말라.
비누가 그렇게 해준 것일 수도 있으니.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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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사랑을 사랑하고 연인을 경멸할 수 있다.

파커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사아디

날개를 개미에게 뻗으면, 그것은 자기 손해이다.

사아디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돈을 빌려주는 것은 기억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여자는 달걀과 같아서 잘 깨뜨려야 득이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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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

남자의 생명은 야망이고, 여자의 생명은 남자이다.

마하바라타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에라스뮈스

나무 한 그루가 울새 두 마리를 감당할 수 없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숄리외

건강 상태가 그 사람의 인생철학을 결정한다.

숄리외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입술과 숟가락 사이에 큰 장애물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혀와 이는 다른 무엇들보다도 서로 가깝다.
그러나 이는 언제고 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8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가난한 자의 지혜는 사막의 성과 같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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