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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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일 전 조회 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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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262일 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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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틀레이토스

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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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나는 울었다.
그리고 내가 왜 울었는지 날마다 깨닫고 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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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드레이턴

세이렌은 암초 위에서 사람을 유인할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마이클 드레이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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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뷔 레트로스펙티브

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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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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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새로운 성인이 오면 옛 성인은 잊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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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상처는 가시 하나로도 덧난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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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현자의 영광은 그의 책 속에 있고, 상인의 영광은 그의 금고 안에 있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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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슨

당신은 생선 장수가 고등어가 상한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소?

존 윌슨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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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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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땀 흘려 얻은 것이 상속받은 것보다 귀하다.

장 르 봉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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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

상상력은 영원한 봄날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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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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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자연의 언어와 지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결코 없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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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그저 존재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한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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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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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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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9장 4절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코헬렛 9장 4절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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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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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디에르

무질서를 가지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코시디에르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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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62일 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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