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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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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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242일 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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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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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242일 전 552

명대사

니모를 찾아서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242일 전 552

명대사

브라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대사

3:10 투 유마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242일 전 552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마스터 242일 전 552

명대사

평화로운 전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242일 전 552

명대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알수록 주변 상황에 덜 휘둘리게 된다.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하프 넬슨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하프 넬슨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굿 윌 헌팅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굿 윌 헌팅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사운드 오브 뮤직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사운드 오브 뮤직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가브리엘 뫼리에

형제의 분노는 지옥 악마의 분노와 같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핀다로스

행운은 기울어진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을 위해 피어나지 않는다.

핀다로스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서아프리카(포포) 속담

학문은 바오바브나무 둥치와 같아서, 혼자서는 끌어안을 수 없다.

서아프리카(포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빛은 그늘을 보여주고, 진실은 신비를 보여준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마다가스카르 속담

무덤이 없는 나라를 찾다가 식인 나라에 도착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노자

자신의 강점을 알고, 약점을 돌보는 자는 왕국의 계곡과도 같다.

노자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독일 속담

집을 사기 전에 이웃이 될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의심 많은 자는 자신을 배반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중국 속담

의사는 병을 고치지만 죽음은 고칠 수 없다.
이는 비는 막을 수 있으나 벼락은 막을 수 없는 지붕과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명언어록

일반 속담

유언이 유언자를 죽이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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