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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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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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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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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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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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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프로페르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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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상상하고, 부자는 가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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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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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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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혜가 새로운 모독을 없애지 못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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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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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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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우연히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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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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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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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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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기다리는 것보다는 영리하게 도망치는 것이 낫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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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내보다는 차라리 너의 암캐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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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영혼을 지키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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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자들과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기분만을 통해 사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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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것은 늘 난감하지만 필요할 때에는 현명한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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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가 울새 두 마리를 감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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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은 가장 교묘한 형태의 복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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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자의 일주일은 7일이지만, 게으른 자의 일주일은 내일만 7일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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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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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건너고 나면 뱃사공은 안중에도 없다.
벨기에(왈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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