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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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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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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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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몽테뉴

나는 가르치지 않고 이야기한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라블레

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노자

법이 많으면 많을수록 도둑들도 많다.

노자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헤시오도스

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부알로

아름다운 무질서는 예술의 효과이다.

부알로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노엘 뒤 파이

앞에 있는 소가 하게 내버려두어라.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셰익스피어

태평한 사람이 오래 산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H. F. 아미엘

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터키 속담

명성은 깃털 이불에서 얻을 수 없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프리드리히 실러

말은 항상 행동보다 과감하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이솝 우화

마술사는 초자연적인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범한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함을 내보인다.

이솝 우화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늑대는 늑대를 알아보고, 도둑은 도둑을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2일 전 621

명대사

조이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투 포 더 머니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멍하고 혼돈스러운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록키 발보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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