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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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일 전 조회 5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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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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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모든 사람이 네가 당나귀라고 말하면, 당나귀처럼 울부짖을 때가 된 것이다.

탈무드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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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뱅상 드 폴

소음은 선을 만들지 못하고, 선은 소음을 만들지 않는다.

성 뱅상 드 폴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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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자가 오히려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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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철학자가 왕이고, 왕이 철학자인 왕국은 행복하다.

플라톤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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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이성이 제 아무리 큰 소리를 내도, 인간 내부에 제2의 본성을 만드는 것은 상상력이다.

파스칼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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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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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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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사랑은 벼와 같아서 옮겨 심으면 다른 곳에서도 자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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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사랑은 벗을수록 추위를 타지 않는다.

존 오웬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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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사랑에는 두 가지 악이 있는데, 바로 전쟁과 평화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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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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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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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투르게네프

사랑하는 자만이 남을 비난하고 교정할 권리가 있다.

이반 투르게네프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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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현자가 화를 내면 더 이상 현자가 아니다.

탈무드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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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아퀴나스

가장 뛰어난 자들의 부패가 최악의 부패이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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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부당하게 얻은 것을 잃어버리기 마련이고 그 주인도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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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모욕을 받고 복수를 생각하는 자는 모욕을 키울 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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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복수는 꿀보다 더 달콤하다.

호메로스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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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보증을 선다는 것은 처음에는 후한 인심이지만, 곧이어 후회가 되고, 종국에는 지불 의무가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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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247일 전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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