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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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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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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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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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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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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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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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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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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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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위...
아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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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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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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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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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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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게 아니야.
멋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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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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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떼구름으로 덮인 하늘과 분 바른 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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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신은 등에 항상 같은 사람을 업고 가는 것을 지겨워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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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한 번도 아니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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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면 할수록 덜 좋아하게 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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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칭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몸치장에 불과하다.
위인들은 그들의 이름이면 충분하다.
프레데릭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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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친구가 준 상처는 진실되나 적의 입맞춤은 거짓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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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취해서 저지른 너 자신의 과오를 용서하지 말라.
죄는 술이 아닌 술을 마신 자에게 있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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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건너가기가 돈을 건네줄 때에는 선두가 되지 마라.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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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억누를 수 없는 증오란 절대로 없다.
그러나 사랑에서만큼은 예외이다.
프로페르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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