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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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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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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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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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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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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이 품은 가난한 자가 있고, 악마가 낚아챈 가난한 자가 있다.
토마스 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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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금도 지나치게 비싸게 살 때가 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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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된 의심은 좋은 기질의 거짓 열쇠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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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막대기를 든 사람은 개에게 물리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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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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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여성형이고 행동은 남성형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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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행동의 그림자이다.
데모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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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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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Verba volant, scripta manent.")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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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돈처럼 써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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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부유층은 딸의 지참금을 준다.
중산층은 교육시켜서 시집을 보낸다.
하층민은 딸을 팔아버린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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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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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경주에서는 나이 든 사람을 뒤에 남겨둬도 되지만, 회의할 때에는 절대로 안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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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을 행하고 그것을 바다에 던져버려라.(곧 그것을 잊어버려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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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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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명대사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명대사
네 자존감은 네 안에 있어.
네게 꺼내 줄 생각이 없다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마스터
명대사
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