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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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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도그마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242일 전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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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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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왕의 영혼과 구두 수선공의 영혼은 같은 거푸집에 던져졌다.

몽테뉴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모든 종류의 나무는 소리 없이 탄다.
그러나 가시나무는 "우리도 나무라고!"라고 소리 지르며 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라퐁텐

하나로 뭉치지 않는 한 모든 권력은 약하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물과 불, 여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승패는 세상의 일상사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욥기 7장 6절

나의 나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게 희망도 없이 사라져가는구려.

욥기 7장 6절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Th. 드랙스 인용

저 사람은 내 방앗간에 곡식을 빻으러 온 내 친구이다.

Th. 드랙스 인용

마스터 242일 전 577

명언어록

마리온 크로포드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마스터 242일 전 577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6일 전 576

명언어록

앙리 에스티엔

행복은 자기 안에, 자기 집에, 자기 둘레에, 그리고 자기 밑에 있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군인들 사이에서처럼 친구들 사이에도 칭찬이 과하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인간은 결코 거슬러 흐를 수 없는 강이 아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라트비아 속담

채권은 누이가 아니다.

라트비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이웃의 마음이 이웃의 집보다 낫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터키 속담

현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고, 바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중국 속담

탑은 그 그림자로 크기를 가늠하고, 덕이 있는 자는 그 추종자들의 수로 가늠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터키 속담

아침에 내리는 비와 여자의 눈물은 금세 마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Ch. G. 에티엔느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믿을 데가 없다.

Ch. G. 에티엔느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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