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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일 전 조회 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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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도그마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246일 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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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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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다야크족 속담

침착한 지혜는 절조 있는 아내와 같고, 서두름은 매춘부와 같다.

다야크족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헤라틀레이토스

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Th. 풀러

여명이 밝아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Th. 풀러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경멸은 가장 정교한 형태의 복수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Th. 풀러

발뒤꿈치 한 짝이 손 두 짝보다 낫다.

Th. 풀러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스웨덴 소갇ㅁ

사랑은 영웅도 만들지만 어리석은 자를 더 많이 만든다.

스웨덴 소갇ㅁ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테오프라스토스

독사의 독보다 해를 끼치려 하는 자의 감춤을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테오프라스토스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가시밭 속에 핥아먹는 꿀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터키 속담

방문객은 다른 방문객을 증오하고, 방문객을 맞는 사람은 둘 다 미워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6일 전 630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6일 전 630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246일 전 629

명대사

더 브레이브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마스터 246일 전 629

명언어록

영국 속담

증인은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상황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29

명언어록

중국 속담

뿌리가 깊은데 왜 바람을 두려워하는가? 나무가 올곧은데, 이운 달의 그림자가 나무에 드리워졌다고 왜 슬퍼하는가?

중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29

명언어록

장 드 뵈이유

새로운 일에는 새로운 조언이 필요하다.

장 드 뵈이유

마스터 246일 전 629

명언어록

영국 속담

전쟁에서 지면 슬프지만, 이겨도 슬프기는 마찬가지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29

명언어록

중국 속담

인생은 도랑을 뛰어넘는 순간 돌연 사라져버리는 백마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29

명언어록

G. 허버트

친구 없이 산다는 것은 목격자 없이 죽는 것이다.

G. 허버트

마스터 246일 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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