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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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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조회 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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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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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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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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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집회서 5장 9절
마스터
명언어록
악의 없는 변덕은 골치 아프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언어록
여자는 남자보다 상사병을 더 앓지만 이를 잘 감출 줄 안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글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니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알렉산드르 푸시킨(Alexander Pushkin)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명대사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작은 행동이야말로 어둠을 물리칠 무기가 되지요.
소소한 선행, 그리고 사랑과 같은.
마스터
명대사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마스터
명대사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마스터
명대사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마스터
명대사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살다 보면 죽음보다 더한 것도 있어요.
보험 영업사원과 저녁시간을 함께 보내본 사람이라면 내 말을 정확히 이해할 거예요.
요는, 그러니까...
죽음을 끝이 아닌, 효과적인 비용 절감 방법으로 보자는 거죠.
마스터
명언어록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명대사
겁쟁이들은 시작도 하지 않지,
약한 자들은 끝까지 해내는 법이 없으며,
승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Cowards never start.
The weak never finish and
the winners never quit.
Iron Man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글귀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