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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프린세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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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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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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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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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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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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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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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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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기막힌 재주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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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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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죽은 이들을 위한 답례라기보다 산 이들을 위한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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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자살을 금하기 때문에 자살이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살이 혐오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신이 이를 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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