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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쇼생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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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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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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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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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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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정원사는 장미 한 송이를 위해 천 개의 가시를 돌보아야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외교관이 '네'라고 말할 때는 '글쎼요'를 의미하고, '글쎼요'라고 말할 때는 '아니오'를 의미하며, 그가 '아니오'라고 말한다면 그는 외교관이 아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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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남자와 개가, 안에서는 여자와 암고양이가.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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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한 번 먹으면 두 번째는 잘 먹게 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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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는 입이 지배하고, 바다는 손이 지배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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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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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프로페르티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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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영혼을 지키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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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금으로 된 대포를 쏘면, 정의는 그 힘을 잃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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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왕과 부정을 저지른 여자의 남자만이 용서할 권리가 있다.
탈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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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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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마스터
명언어록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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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쁜 평판은 짐이다.
이 짐은 내려놓기에는 가볍고, 지고 있자니 무겁고, 어디에 맡기기도 어렵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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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늙은 암노새에게는 금빛 재갈을 물려야 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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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약속하는 것과 약속을 지키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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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코헬렛 12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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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이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주신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