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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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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255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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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늦게 찾아오는 기쁨은 기분 좋은 현기증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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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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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황금으로 된 집에서 시간은 납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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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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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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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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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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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0장 8절

길들이지 않은 말은 거칠어지고 제멋대로 하게 버려둔 자식은 고집쟁이가 된다.

집회서 30장 8절

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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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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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아첨꾼의 혀는 살인자의 손보다 더 가차 없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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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고집과 거부감은 서로 맞닿아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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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7장 16절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마태오 복음서 7장 16절

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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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마코스

계모는 무덤도 피해 가야 한다.

칼리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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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나무 한 그루가 울새 두 마리를 감당할 수 없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5일 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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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경멸은 가장 교묘한 형태의 복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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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게일어) 속담

늙은 고양이는 결코 화상을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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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결혼과 마카로니는 뜨거울 때만 좋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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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타조는 날아야 할 때에는 '나는 낙타야'라고 하다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나는 새야'라고 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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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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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독사의 독보다 해를 끼치려 하는 자의 감춤을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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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제루제즈

명료성은 교사들의 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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