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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8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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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아키라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256일 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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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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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전쟁에 나간다면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간다면 두 번 기도해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J. 헤이우드

무는 어떠한 맛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체스터필드 경

욕설이 모욕보다 빨리 잊힌다.

체스터필드 경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라틴 속담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Verba volant, scripta manent.")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마음은 언제나 진리를 탐구하는 천문학자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요루바족 속담

주술사는 사람이 죽어도 상속받는 것이 전혀 없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아내 없는 남편은 고삐 풀린 말이고, 남편 없는 아내는 잡을 키가 없는 배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키케로

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지라르댕 부인

선호의 긍정적인 점은, 자신을 선호하게끔 만들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테오그니스

선인을 악인으로 만드는 것이, 악인을 선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논어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요,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부유하고 귀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잠언 19장 2절

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마스터 256일 전 780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6일 전 780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56일 전 780

명대사

맨하탄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마스터 256일 전 779

명대사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256일 전 779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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