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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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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255일 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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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헤라클레스도 두 명의 적을 상대로 싸우지 않는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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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호의와 사랑은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커지지 않으면 작아진다는 것이다.

G. 드 레비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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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지옥은 호기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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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전쟁에서 돌아온 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전투를 상세히 묘사하지 못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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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우리는 현재의 학문만을 아는 학자라 할 수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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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하느님은 호소보다 통곡을 더 빨리 알아차리신다.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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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나뭇단들과 나뭇단들이 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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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만감이 싫증을 낳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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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평등은 제 이름과 다른 삶을 살아간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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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모든 것이 남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제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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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칭찬은 바보들의 인사예절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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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데스

바보가 침묵하면 현자가 되고, 현자가 침묵하면 바보가 된다.

시모니데스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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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당나귀가 메카에 갈 수는 있지만, 순례자가 되어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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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처녀들은 칭찬받아야 한다.
그 칭찬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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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낙타가 입술이 터질 정도로 웃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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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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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죽음은 악이 아니므로 큰 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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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귀족은 사냥이 훌륭한 여가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지만 마구간지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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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정직한 사람으로 보이려면 실제로 정직해야 한다.

부알로

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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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그림과 전투는 멀리서 볼수록 아름답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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