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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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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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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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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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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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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잘 만들고 잘 알려야 한다.
프랑스 생테티엔 무기 및 자전거 제조소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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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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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든 이들은 많지만 영감을 받은 사람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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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즈 드 몽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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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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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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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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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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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게 표현된 말은 은 쟁반에 담긴 황금 사과와 같다.
잠언 25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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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가 되려면 그 전에 하찮은 자가 되어야 한다.
기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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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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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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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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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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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