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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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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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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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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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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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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동안 남자는 어미의 젖을 빠는 어린 소처럼 여자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법구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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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귀가 남을 성마르다고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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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의 기쁨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고뇌도 오래가지 않는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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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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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포기하는 자는 경기에서 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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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부와 잠, 건강은 잃었다가 되찾은 후에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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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신 자가 지불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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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자들은 양식이 있는 자들이 아니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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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범죄를 낳는다.
카시오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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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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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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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기회를 바라고 모험을 하느니 확실한 것을 붙잡는 편이 낫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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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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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생각은 늘 마음에 속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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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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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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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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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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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의 바다를 건너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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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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